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Library of Ruina/스토리 (문단 편집) ==== 도시의 별 ==== ||<#140000> '''{{{+1 {{{#FAE3B9 제 6막 }}}}}}''' || ||<#322822> '''{{{+2 {{{#FAE3B9 도시의 별 }}}}}}''' || ||<#000> [[파일:도시의별.png]] || ||<#322822> [[별 헤는 밤|'''{{{+1 {{{#FAE3B9 {{{#!html '나는 별 하나에 아름다운 말 한마디씩 불러봅니다.'}}}}}}}}}''']] [* 윤동주의 시 '별 헤는 밤'中 ] || [include(틀: Library of Ruina/스토리/도시의 별)] *'''도입부''' >'''???: 도시는 오늘도 욕망이 넘실거리며 아른거리는군.''' > >'''???: 늘 이 모습 그대로 인간들은 이야기를 엮어야 하지.''' > >'''???: 오늘 도서관이라는 별 하나가 하늘에 떴어. 이 별은 어떤 꿈으로 도시를 비출까...''' > >'''???: 이 별이 부디 도시의 달콤한 꿈을 깨우지 않기를.''' ||[[파일:라오루도시의별도입부일러스트.png|width=100%]]|| 앤젤라는 도서관에서 나가면 할 버킷 리스트를 적고 있었다. 그중에는 롤랑과 약속한 미트 스튜도 있다고 한다. 인간화하면서 기계로서의 특성인 정밀한 기억력이 완전하지 않아도 점차 옅어지는게 느껴진다며 이런 적은 처음이라고 한다. 그러나 아직 지워야 할 기억이 까마득하게 남아있으며 그렇기에 이제는 다음이라는 것을 꿈꾸기 위해 버킷리스트를 적는다고 한다. 롤랑은 앤젤라가 간절히 원하던 일이 이뤄진 일이 이뤄진 것을 축하하며, 앤젤라는 고맙다는 말과 함께 이곳에서 나간 뒤 무엇을 할지 물어본다. 롤랑은 해결사 일과 사서 일이 제법 적성이 맞지만 이번 일이 끝나면 은퇴할 것이지만 그 후로는 뭐할 지 염두에 두지 않았는데, 앤젤라가 롤랑을 친구처럼 여긴다며 일이 끝난 후 세상 각지를 여행하는 친구가 되어달라고 제안하자 멋쩍어하며 받아들인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